동아리 언니가 알려준 테스트다. 자신이 어떻게 사랑을 표현하는 지를 알 수 있는 테스트다. 5가지 사랑의 언어에는 인정하는 말, 함께하는 시간, 선물, 봉사, 스킨쉽이 있다. 재미 삼아 한번 해봤는데, 내 경우는 함께하는 시간이 1위고 나머지는 인정하는 말, 선물, 스킨쉽, 봉사 순으로 나왔다.
http://blog.naver.com/zepha0317?Redirect=Log&logNo=30141039522 ← 요기서 해봤음.
근데 중요한 건 상대방의 언어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상대방이 선호하는 표현 방식은 A인데, 자기는 상대방을 위한답시고 B의 표현을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별거 아니지만 남친과의 사이를 돈독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올려본다.(이거 뭔가 오지랍인가? ㅋㅋ)
함께하는 시간이 1위, 봉사빼고 나머지 공동 2위 봉사는 한개나옴. 근데 이거는 탁!하고 수긍 못하겠음ㅇㅇ 사랑하는 상대라고 생각하면 봉사는 연민에 불과한 항목들이었고 대다수가 함께하는 시간을 생각하지않나?? 육체는 좀 변태같고 만졌는데 사랑을 느껴ㅋㅋ 혼자 느껴ㅋㅋㅋ 선물은 좀 속물적이고 그렇다고 인정은 관심병도 아니고ㅋㅋㅋ
답글삭제뭐 사람마다 다르니까. . 이거 소개해준 언니는 자기는 스킨쉽으로 관심을 표현한다고 하는걸 보면 개인차가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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