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6일 월요일

 아기자기한 물건들이 많은 잡화점에서 누군가를 찾는 꿈을 꾸었다.  인기척이 들어 뒤돌아보니 큰형님이 서있었다.

해몽을 부탁ㅋㅋ



댓글 2개:

  1. 너는 누군가가 아니라 어떤 것을 찾고있었지. 아마도 너는 요즘들어 갈피를 못잡고 있는거겠지. 아마도 졸업이 다가와서? 그리고 잡화점을










    파.괴.한.다







    가 혹시 내 대사인가? 꿈해몽은 무당집ㄱㄱ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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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ㅋㅋ 파괴한다래ㅋㅋㅋ 그런가 왠지 네가 그런 말 했을것 같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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