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7일 금요일

짤막글

 날씨가 춥다. 추워서인지 감기에 걸렸다. 뭐 심하게 아픈건 아니라 괜찮지만 시험기간인데 감기때문에 집중이 잘되지 않는다는 게 불편하다. 여유가 없다면 없다고 할 수 있는데, 그냥 전체적으로는 그 바쁜 생활에 푹 빠져서 생활한 것을 내심 즐긴 것 같다. 그래서 요즘은 괜찮은 나날이다.






댓글 2개:

  1. 내 주변에 왜 이렇게 아픈 사람 많냐?? 내동생도 교통사고로 입원 다행히 별로 안다침. 그래서 나도 빌린 책도 못볼정도로 바쁨. 내일 반납일임욬ㅋㅋ

    답글삭제
    답글
    1. 동생 빨리 낫길 바래~. 언니 혹은 오빠(?) 로서 아픈 동생을 잘 돌봐주길 ㅋㅋ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