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나 그런 경우. 아르바이트 한 번도 해본적 없을 것 같단 상대방의 말에 어떻게 알았냐고 내가 말한 뒤, 덧붙여서, 오빠는 알바 (했었는데...←괄호 안에 있는 말은 내 특유의 뒷말 흐리는 화법 때문에 작아졌다.('전달하고자 한 의미는 친오빠는 알바를 한 적이 있는데, 나는 못 해봤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상대방은 자긴 고등학교 때부터 알바를 했었다고 말했다. 그래서 원래 전달하고자 한 말이 오빠는 알바 한 적 있냐는 말로 탈바꿈 했다는 걸 알았다. 랄까 이럴 땐 아니 그게 아니라 친오빠 얘기하는 건데요, 라고 정정해야 하는 건가 싶으면서도 크게 문제 되진 않는 것 같아 넘기곤 한다. :)
2013년 11월 1일 금요일
가끔
오늘도 역시나 그런 경우. 아르바이트 한 번도 해본적 없을 것 같단 상대방의 말에 어떻게 알았냐고 내가 말한 뒤, 덧붙여서, 오빠는 알바 (했었는데...←괄호 안에 있는 말은 내 특유의 뒷말 흐리는 화법 때문에 작아졌다.('전달하고자 한 의미는 친오빠는 알바를 한 적이 있는데, 나는 못 해봤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상대방은 자긴 고등학교 때부터 알바를 했었다고 말했다. 그래서 원래 전달하고자 한 말이 오빠는 알바 한 적 있냐는 말로 탈바꿈 했다는 걸 알았다. 랄까 이럴 땐 아니 그게 아니라 친오빠 얘기하는 건데요, 라고 정정해야 하는 건가 싶으면서도 크게 문제 되진 않는 것 같아 넘기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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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부리네ㅋ
답글삭제난 그렇지 않다고 생각함. 난 소심하니까☞☜
답글삭제소심한거랑 끼부리는거랑 다르다 너~어
답글삭제소심하면 끼부리는걸 잘 못하지 않나? 흐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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