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5일 화요일

으으..

 에세이 갈아엎어야 겠다. 오늘 밤 12시까지 제출인데 그 안에 어떻게든 되겠지. 자기 경험을 써도 되는지는 몰랐는데, 내 껀 그런 것 따위 없고 단지 시를 파헤쳐서 분석적으로 쓴 느낌이 다분하다. 카페에 올리는 식이라 다른사람이 내 글을 볼 수 있고 내 글 또한 다른 사람이 볼 수도 있다는게 함정카드★ 벌써 올린 몇몇 학생들 꺼 보니까 내가 아는 언니는 사랑 시를 골라서 사랑에 관한 자기 경험을 적었는데.... 나는 그런 경험이 없으니 사랑 시는 패스다!!ㅠㅠㅠㅠㅋㅋㅋ 지금 현재 절반 정도 써 놨는데 완전히 갈아엎을지 아님 일부만 고칠지도 잘 모르겠고 아무튼 멘붕일 뿐이고 빨리 에세이를 써야겠다!!

2012년 6월 1일 금요일

Interest

1. 요즘엔 페퍼톤스 노래에 꽂힘. 청량감이 느껴진달까.....

2. 내 나이 20인데 아이돌에 꽂힘. 촹 귀염돋는 탬니 ㅋㅋㅋㅋ 온유랑 민호도 좋음,
샤이니 흥해라!!

2012년 5월 29일 화요일

사시장춘



신윤복, 사시장춘



이 그림을 보고 나의 감상을 시로 나타내었다. 덧붙이자면 과제에 써먹으려고 지은 시이다.


봄날이여 영원 하라


푸른 바다 위에 점점이 수놓인 벚꽃이
깊고 그윽한 그대의 눈망울 위에 반짝인다.
옥구슬처럼 눈부신 폭포의 한 올 한 올에
살포시 손을 담그니
차디찬 물결이 톡톡 튀어
내 볼을 간질일 뿐 애타게 하는 구나.



아랑곳 않고 세차게 흐르는 물살을
부드럽게 빗어 넘겨 가만가만 달래니
어느 덧 누그러져 잔잔해진다.
가냘프고 하얀 물보라가
혹여 손 틈새로 빠져나갈까
꼭 움켜쥐고 걸음을 재촉했다.  



방 안에는 꽃가지 하나 없으나 , 대신 녹음의 숨결이 짙어졌다.
봄날이여 영원 하라.










2012년 5월 25일 금요일

J Rabbit - Love Songs





요즘 빠져있는 그룹인 J Rabbit이 부르는 노래 ㅋㅋ

노래가 넘 깜찍해서 블로그에 간직해 놓으려고 올림.


P.S 아 난 그러고 보니 토끼그룹을 좋아하는 구나

 루싸이트토끼, J Rabbit ,야광토끼 귀여운 삼토끼들 ㅋㅋㅋ

으음...

안 봤으면 좋겠다.

마주치면 머릿속을 깡총깡총 돌아다니니까.

2012년 5월 24일 목요일

나도 참..

  왠지 모르게 자꾸 깜짝 깜짝 놀라고 눈동자는 커지고 얼굴엔 당황한 표정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이다. 그런데 나는 종종 이 학교란 공간은 넓으면서도 실은 좁기도 하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만다. 그래서 방심하고 있을 때, 예의 그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이고 마는 것이다. 그런
순간이 오면, 어딘가로 사라져 버리고 싶다. 뭔가 그런 모습을 보이면 창피하달까... 그래서
종종종종 발걸음을 재촉한다. 어딘지 모르게 서툰 걸음으로 서둘러서 걸어간다.



 뒤에서 놀래키는 장난은 친구들끼리 많이 했고 하는 거라 안 놀라는데, 마주치면 놀라는 사

람이 있다니 정말 이상한 일이다. 

2012년 5월 23일 수요일

요즘

  축제기간이라 학교가 시끄럽다. 오늘은 어디서 데려온 건지는 몰라도 원숭이, 뱀, 앵무새 등

등 동물들을 전시(?)하고..... 한 쪽에선 이벤트 해서 선물 증정하고.. 한쪽에선 타로나 사주

로 점을 봐주고... 뭐 여튼 시끌시끌하다. 감히 노래방에서 불러선 안 될 노래 1순위 '고해'를

부르는 경영대 학우의 몹쓸 노래가 들리기도 했고... 


 벤치에 앉아 있을 때였나... 왠지 아는 사람의 얼굴을 본 것 같아서 황급히 자리를 떴다. 음..

혼자 노는 찌질이로 보이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랄까... ...... 요즘 들어 가장 민첩하게 행동한

것은 그 때가 아니었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