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10일 일요일

today

 왠지 큰형님은 예전보다 더 상남자가 된 느낌이었다. 카키색의 겉옷이 왠지 모르게 군복의 색과 닮아서 그런 것일 수도 있고, 짧은 머리가 잘 어울리면서 중성적인 느낌을 자아내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다. 근데 그냥 길러서 묶은 머리보다 오늘 같은 단발이 큰형님에게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그런 단발이 큰형님 다운 느낌을 더 잘 살린다고나 할까... 개인적으로 나는 큰형님의 남자친구님의 의견과 달리 계속 그 머리를 유지했으면 하는 마음이다.ㅋㅋ  

+ 다음엔 꼭 운동화를 신어야지. 집에 와서 보니 복숭아뼈 부분의 살갗이 약간 벗겨져 있어서 흠칫했다.



댓글 2개:

  1. ㅋㅋㅋ 역시 불편해하더니만 결국엔ㅋㅋㅋ 아무튼 볼수있음 종종 보자..뭐 조만간은 서로 바빠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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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ㅋ 신발 바꿔 신지 않겠냐고 했을 때 쫌 감동이었고 ㅋㅋ 난 발만 크고 키가 안 자란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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