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만희라고 하는 명문대에 다니는 학생이 있었다. 이 학생은 재수를 해서 이 명문대에 온 것인데, 자신이 다니는 명문대에 만족하지 못하고 소위 S대에 진학하고자 반수를 결심한다. 만희는 강남지라고 하는 아이와 CC인데, 어느 날 남지에게 반수 사실을 고백한다. 만희가 떠나는 것을 원하지 않는 남지는 만희가 데이트도 잘 안해주고 공부만 하자, 만희한테 데이트 대신이라면서, 각종 학과 행사에 강제로 참여시킨다. 만희는 뭐든지 1등이 아니면 안 되는 아이라 행사도 열심히 참여하면서, 그 와중에 틈틈히 공부한다. 어느 덧 만희의 수능일이 다가왔고, 남지는 어떻게든 만희가 S대에 가지 못하도록 방해공작을 펼친다. 잘못된 고사장이 적힌 용지를 가지고 가도록 문서를 위조하지만, 만희는 당일날 직전에 그 사실을 겨우 알게 되고 무사히 시험 시작 전에 고사장에 들어간다. 그러나 만지는 이에 포기하지 않고 만희를 방해하기 위해, 핸드폰을 만희가 찾을 수 없도록 가방 깊숙히 숨겨놓는다. 만희는 이 사실은 하나도 알지 못한 채 시험에 집중한다. 시험 도중 조용한 교실에서 핸드폰이 울리고, 만희는 자기 쪽에서 핸드폰이 울린다는 사실을 알고 불안해한다. 감독관이 만희를 의심하면서 점점 만희에게 다가오는데.............
결말은 만희가 S대에 가는 것이어야 한다. 위기의 순간을 김빠지지 않는 방식으로 넘겨야 하는데 당신의 의견이 궁금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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