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ll water run deep
2014년 4월 1일 화요일
사랑은 진통제라는데. . .
사랑은 실제로 진통제같은 효과를 발휘한다는데 난 올해 병원을 몇번이나 간 건지 모르겠다. 일단 피부과 다니는거랑 지난번엔 환절기라 목 아파서 병원 가고 지난 토요일은 외과수술 받아서 다가오는 토요일날 실밥을 뽑아야 한다. 여튼 여러모로 병원순례 중이다. 사랑의 진통제 대신 자주 내 몸에 고통이 가해지는것에 익숙해지고 견딤으로써 고통을 견디는 나날이다.ㅋㅋㅋㅋ 왠지 슬프군:)
댓글 2개:
김설화
2014년 4월 3일 오전 1:20
진통제는 아니고 걍 아파도 만나는거지 그리고 낫지 만병통치약이지ㅇㅅㅇ 어제 꽃구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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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
2014년 4월 3일 오전 5:36
만병통치약ㅋㅋ 근데 오늘 비왔다. 비오기전에 구경해서 좋았겠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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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제는 아니고 걍 아파도 만나는거지 그리고 낫지 만병통치약이지ㅇㅅㅇ 어제 꽃구경함☆
답글삭제만병통치약ㅋㅋ 근데 오늘 비왔다. 비오기전에 구경해서 좋았겠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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