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ll water run deep
2014년 4월 1일 화요일
만우절이라는데
만우절인데 교수님이 급한 일 생겨서 한시 반 수업을 2시 10분에 시작한다고 학생들에게 문자 발송 하셨음.
설마 교수님도 만우절 장난을 치시는걸까 번뇌하는 지금은 1시 4분. 교실에 언제들어가야 하나 그것이 문제로다.
댓글 1개:
김설화
2014년 3월 31일 오후 10:01
지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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