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6일 월요일

감히 물어보건데...

 카톡 프사의 초콜릿과 상메의 하트뿅뿅은 설마 내가 예상하는 그런 걸까나?

 이번에도 시으니가 실력발휘해서 이쁜 맘으로 언니에게 이쁘게 초콜릿을 만들어 준 걸거야.

 다가오는 크리스마스가 싫은 건 나뿐만이 아닐거야 ㅋㅋ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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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다 땡땡땡!!! 시은이가 만들어준게 아니라 말하자면 길지만 돌잔치에서 조카가 준거고 크리스마스도 좋아 소개팅잡혔거덩 이브의 남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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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오오! 소개팅!! 것도 무려 이브의 남자인가ㅋㅋ 나 빼고 다들 이브나 당일날에 약속있는거임? ㅋㅋㅋ큐ㅜㅜ
      소개팅 잘혀! 마음 한 켠 쓸쓸하지만 너라도 따뜻하게 보내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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