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9일 목요일

물주가 되어가는 중?






흠.. 뭐 톡 올때마다 전공 물어보고 뭐 물어보고 물어보고 물어보고 내 자신이 교학팀인가 싶을 때도 있다. 마주치고 싶지 않다 ㅋㅋ

2014년 1월 2일 목요일

나 어릴 때 하루와 닮은 것 같다고 얘기한 이유.jpg






숏컷일 때 내 모습. 5살의 나. 하루를 볼 때마다 내 어릴적이 많이 생각남.:) 후후
















2013년 12월 20일 금요일

12/20 호두까기 인형



 학교에서 하는 호두까기 인형을 봤다. 발레공연은 처음인지라 기대하며 갔는데 어린이들을 위한 발레라 그런지 대딩인 내가 있기에 민망할 정도로 아이들이 참 많았다. 요 위의 사진은 아이들이 이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다가 가버리고 또 다른 아이들이 오기 전 찰나의 순간을 포착하여 찍은 사진이다.





 예약을 늦게 한 대가로 2층에서 관람:) 그래도 시야가 트이는 자리라 좋았음.




꽤 재미있었다. 갠적으로 쥐마왕의 부하들이 등장해서 촐싹거릴때가 웃겼다. 쥐마왕 녀석은 공연 내내 탈을 쓰고 있어야 하는 슬픈 운명인지라 안타까우면서 동정심(?)이 들었다. 주인공과 그외 눈의 요정(?)들은 외모 보고 캐스팅 된 건지 매우 예쁘고 우아했음:)




2013년 12월 16일 월요일

감히 물어보건데...

 카톡 프사의 초콜릿과 상메의 하트뿅뿅은 설마 내가 예상하는 그런 걸까나?

 이번에도 시으니가 실력발휘해서 이쁜 맘으로 언니에게 이쁘게 초콜릿을 만들어 준 걸거야.

 다가오는 크리스마스가 싫은 건 나뿐만이 아닐거야 ㅋㅋ




2013년 11월 27일 수요일

바쁜 와중에 물어보는 글

 말년휴가 나온 동기가 얼굴 볼 수 있냐 해서 팀플 중이라 바쁘다고 살포시 거절을 했다. 수업 듣는 중이냐 어디있냐 꼬치꼬치 캐물어서 꼬챙이가 되어갈 즈음,  얼굴 볼 수 있냐는 말에 퍼뜩 떠오른 생각이 있었다. 지난번 휴가때 동방 놀러오라는 말엔 오지도 않더니 말년 되니까 그 전 휴가에 연락 할 만한 사람은 이미 다 만났으니 더 이상 만나주는 사람없어서 나에게 그런말을 한 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랄까 군인은 연락이 궁한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2013년 11월 13일 수요일

1교시 수업 시작 전인데. . .

 학교 방송에서 익숙한 음악이ㅎ

 눈의꽃 노래는 언제 들어도 좋음:)





2013년 11월 1일 금요일

가끔

 가끔 누군가와 대화할 때면, 상대방에게 혼란을 주는 경우가 있다. 가령, 내가 친오빠를 떠올리면서 "오빠는 착한데." 라고 하면 상대방은 "내가 민정이한테 너무 잘해줬나 보다." 라고 하는 식이다. 난 이상하게 친오빠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나보다 나이많은 동기나 선배를 오빠라고 부르는 게 영 어색하다. 오빠라고 누군가를 불러야 할 때면 꼭 앞에 이름을 붙여서 ○○오빠 라고 부른다. 그러므로 내가 대화중에 오빠라는 단어를 꺼내면 그건 듣는 상대방이 아니라 친오빠를 의미하는 것인데, 상대방은 자신을 지칭하는 줄로 착각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오늘도 역시나 그런 경우. 아르바이트 한 번도 해본적 없을 것 같단 상대방의 말에 어떻게 알았냐고 내가 말한 뒤, 덧붙여서, 오빠는 알바 (했었는데...←괄호 안에 있는 말은 내 특유의 뒷말 흐리는 화법 때문에 작아졌다.('전달하고자 한 의미는 친오빠는 알바를 한 적이 있는데, 나는 못 해봤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상대방은 자긴 고등학교 때부터 알바를 했었다고 말했다. 그래서 원래 전달하고자 한 말이 오빠는 알바 한 적 있냐는 말로 탈바꿈 했다는 걸 알았다. 랄까 이럴 땐 아니 그게 아니라 친오빠 얘기하는 건데요, 라고 정정해야 하는 건가 싶으면서도 크게 문제 되진 않는 것 같아 넘기곤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