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ll water run deep
2014년 11월 23일 일요일
아
누구의 딸, 집안의 막내, 여자 이런 수식어 다 떼어내고
그냥 오롯이 하루만이라도 단지 최민정으로 살아보고 싶다.
댓글 2개:
김설화
2014년 11월 28일 오전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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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
2014년 11월 28일 오후 2:03
ㅋㅋ ㅋ너랑 있으면 내가 나인것 같아< 쓰고 보니 뭔가 간질간질한 멘트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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