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ll water run deep
2014년 1월 2일 목요일
나 어릴 때 하루와 닮은 것 같다고 얘기한 이유.jpg
숏컷일 때 내 모습. 5살의 나. 하루를 볼 때마다 내 어릴적이 많이 생각남.:) 후후
댓글 4개:
김설화
2014년 1월 4일 오후 9:14
이게 바로 말로만 듣던 지능형 안티구나… 말세네 어린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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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
2014년 1월 4일 오후 10:25
흐어 안티라니 난 하루 좋아함! 우리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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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화
2014년 1월 5일 오전 1:25
사악하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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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화
2014년 1월 4일 오후 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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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말로만 듣던 지능형 안티구나… 말세네 어린애까지…
답글삭제흐어 안티라니 난 하루 좋아함! 우리 하루:)
삭제사악하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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