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6일 금요일

음...

  나도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다.

댓글 2개:

  1. 그것은 항상 우리들의 숙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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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ㅇㅇ 그 숙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너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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