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ll water run deep
2012년 4월 6일 금요일
음...
나도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다.
댓글 2개:
김설화
2012년 4월 11일 오전 2:04
그것은 항상 우리들의 숙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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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
2012년 4월 12일 오전 1:42
ㅇㅇ 그 숙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너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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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항상 우리들의 숙제지.
답글삭제ㅇㅇ 그 숙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너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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