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ll water run deep
2012년 4월 8일 일요일
ㅠㅠ
아니 고딩 때는 12시까지 야자해도 끄덕 없더니
요즘엔 왜 이리 비실거릴까...
어지럽다 하니까 링거 맞는 게 어떻겠냐고...
의사님 그 정도는 아니여요. ㅋㅋㅋ
무엇보다 건강이 중요한데 말이죠.....
2012년 4월 6일 금요일
음...
나도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다.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