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ll water run deep
2011년 12월 23일 금요일
11시가 조금 지난 시간...
앞으로 구글 블로그를 애용할 예정이다. 어느 정도 구글 블로그에 익숙해진 것도 있고... 페북
은 다수에게 노출된
다는 점이 아무래도 좀... 글구 요즘엔 그냥 꼭꼭 숨어 있고 싶은 기분이다. 귀차니즘이 강해진달까... 그런 거지.
지금은... 랄라스윗 노래를 듣고 있다. 정규1집 새로 나왔다는 사실을 이제야 안 나였고....
왠지 모르게, 노래를 찾아내는 게 아니라 노래가 날 찾아오는 밤이다 :)
댓글 2개:
김설화
2011년 12월 24일 오후 7:42
내가 노래씨한테 전화해봤는데
밤에 안 갔다고 그러네ㅋㅋㅋ
농담이구
구글로 인도한게 먹혀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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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
2011년 12월 24일 오후 9:51
ㅋㅋㅋ 노래씨한테 감사인사 해야겠다 (꾸벅)
노래씨가 있어서 기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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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노래씨한테 전화해봤는데
답글삭제밤에 안 갔다고 그러네ㅋㅋㅋ
농담이구
구글로 인도한게 먹혀서 기쁘다^^
ㅋㅋㅋ 노래씨한테 감사인사 해야겠다 (꾸벅)
답글삭제노래씨가 있어서 기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