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23일 금요일

11시가 조금 지난 시간...

 앞으로 구글 블로그를 애용할 예정이다. 어느 정도 구글 블로그에 익숙해진 것도 있고... 페북은 다수에게 노출된

다는 점이 아무래도 좀... 글구 요즘엔 그냥 꼭꼭 숨어 있고 싶은 기분이다. 귀차니즘이 강해진달까... 그런 거지.

지금은... 랄라스윗 노래를 듣고 있다. 정규1집 새로 나왔다는 사실을 이제야 안 나였고....

왠지 모르게, 노래를 찾아내는 게 아니라 노래가 날 찾아오는 밤이다 :)

댓글 2개:

  1. 내가 노래씨한테 전화해봤는데
    밤에 안 갔다고 그러네ㅋㅋㅋ
    농담이구
    구글로 인도한게 먹혀서 기쁘다^^

    답글삭제
  2. ㅋㅋㅋ 노래씨한테 감사인사 해야겠다 (꾸벅)
    노래씨가 있어서 기뻐 ^^ㅋㅋㅋ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