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7일 토요일

<리뷰> 학원앨리스

 흠... 예전에 친구가 보던 건데 갑자기 급 끌려서 보았다. 학원앨리스는 은근 중독성이 강해서 계속 보게 되는 매력이 있었다. 등장인물들 다 맘에 들고 그림체도 괜춘하니 참 맘에 들어서 캐릭터 소개를 하고자 한다. (왠지 점점.. 오덕이 되는?? 요즘 만화에 빠져있긴 하다.)
 앨리스란 특별한 능력(염력이라든가 순간이동 같은) 이나 혹은 그 능력을 지칭하는 사람들을 통칭하는 말이다. 이런 설정은 자캐커뮤에도 종종 사용되는 걸로 안다.
 이야기는 미캉이 호타루를 따라 앨리스 학원에 들어가는 걸로 시작된다....








우리의 주인공 사쿠라 미캉. 밝고 명랑하면서,

한편으론 일벌리기 좋아하는 오지랖 넓은 아이이고...

호타루한테 매번 까이면서도 호타루를 무척 좋아라 한다. 

호타루와 헤어지기 싫어 가출해 앨리스 학교에 갈 정도로 

호타루 무한 애정하는 주인공. 주로 '까임대상'(?!)이던 나에게 

공감을 불러 일으킨 소녀다.   












이마이 호타루. 뛰어난 머리를 가지고 있고 특이한 발명품을

만드는 아이다. 시크함의 대명사랄까. 미캉 한테 주로 쓰는 말은 바보

무표정한채, 미캉을 까는게 주특기이지만, 속은 따뜻한 아이다. 

갠적으로 2번째로 애정하는 캐릭터다.








후유가 나츠메. 초등부 천재라 불릴 정도로 월등한 천재다.

근데 눈매에서 보시다시피 한 성격 하는 아이.

그치만 실제론 누구보다 남을 생각하는 아이다.

뭐 나름대로 멋있는 모습 보여주지만 그닥 애정은 안간다....








노기 루카. 나츠메의 친구고,  동물을 매우 사랑한다.

미캉을 좋아하지만, 수줍어서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는 모습이 귀엽다.

여장했을 때도 되게 귀엽고 ㅋㅋ 가장 애정하는 캐릭터라 할 수 있다.

뭔가 남주는 나츠메인데 난 서브를 더 좋아한달까?



주요 등장인물 소개는 여기까지. 애니의 한 장면으로 마무리를 뙇!





이 장면은, 체질반 연극에 어쩌다 참여하게 된 나츠메가 고양이 분장을 한 모습이다.

미캉이 귀엽다고 하니까

남자한테 귀엽다는 소리 하지 말라는 나츠메 ㅋㅋㅋ

근데 남자들은 귀엽다는 말 들으면 싫어하나? 의문이 가는 장면이었다.:)


















2012년 7월 6일 금요일

대학생 나홀로족 증가

 대학생 나홀로족이 증가했다는 기사를 봤다. 나홀로를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시간절약. 기사를 읽다보니 나는 '준나홀로족' 같다는 생각을 했다. 뭐 가끔 밥 혼자먹는 거 나쁘지 않고, 아는 사람 눈치 보지 않고 야무지게(?) 먹을 수 있으니까... 자기가 편한대로 행동하면 되는 것 뿐... 이라고 쓰고, 이건 내 생각일 뿐이라는 걸 일전의 일로 알았다.
 팀플할 때였나. 얘기가 예상보다 길어졌고, 토론을 서둘러 마쳤다. 곧 있으면 수업이라 누굴 불러 같이 먹기도 그래서 혼자 먹을 생각을 했다. 근데 같이 토론하던 학우가 밥 혼자 먹으면 체한다며 내 앞자리에 앉길래 같이 먹은 적이 있다. 흠 그 말을 할 때 뭔가 말투가 되게 확고해서 나랑 생각이 많이 다르구나 하고 느꼈다. 근데 솔직히 그닥 친한 사이는 아니라 오히려 혼자 먹을 때보다 불편했다. 이런 속내를 내뱉는 건 상대에 대한 예의는 아니라 생각해 그 얘긴 말하진 않았지만. 흠... 뭐가 이상하지 않은 거고 뭐가 이상한 건지 판단하는 건 어려운 것 같다. 각자의 생각이 제각각이니까, 그렇다면 나는 내가 생각하기에 그닥 이상하지 않고 그럴 만도 하다고 생각하는 행동을 할 것이다.

2012년 7월 1일 일요일

SORAN - 준비된 어깨





 댓글에서 어깨 얘기 하니까 생각난 노래임당.

노래를 들으며 마음을 편안하게 해야 겠당.

2012년 6월 30일 토요일

아저씨 (Feat.제이레빗) _ 김진표




  요즘 빠져있는 노래.

 아저씨를 좋아하는 소녀의 심정과

그에 대해 난처하다는 반응인 아저씨의 심정이랄까.../..

근데 현실에선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커플or부부 많이 있지 않나...?흠..뭐 여튼

이 노래를 들으면서 과연 아저씨의 매력이란 무엇인가 생각해보게 된다.

뭐 묵돌이 같은 분이야말로 소녀의 마음을 빼앗을 만하다고 생각한다. ㅋㅋㅋ

2012년 6월 16일 토요일

영국시 종강 후기 (+유용한 팁)


모두를 혼란스럽게 만든(?) 교수님께서 자신이 요구한 에세이가 어떤 것인지 말씀해주셨음.



1. 수필같은 것 말고 비평적 에세이.
- 주장과 논박, 즉 논증의 과정이 요구된다.

2. 주관적 견해를 주장의 근거로 삼아선 안됨

3. 허수아비, 즉 자기가 주장하려는 의견과 반대되는 녀석(?)을 세운뒤, 그 녀석의 목을 치는 식으로 글을 쓰면 좋은 에세이가 될 수 있다.

4. 글쓰기에서 마법의 숫자는 3, 근거가 3개일 때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은 느낌을 준다.

5. 자기와 같은 견해를 주장하는 비평가와 대립대는 견해를 가진 비평가 둘을 싸움붙인(?) 뒤 같은 견해를 주장하는 비평가의 손을 들어줘라.



대충 이정도 였던 것 같음. 이 얘길 하시면서 교수님은 다른 전공 수업에서 에이쁠 득탬하는 좋은 방법을 알려준 거라며 생색냄 ㅋㅋ 이것도 그렇지만 이 수업에선 얻어가는 게 많은 것 같았다ㅋㅋ









이제부턴 우리가 만든 책을 소개하고자 함.







제목이 뭔가 웃겼음. 우리가 읽은 시 모아논 거니까 우리가 읽은 시 맞긴 한데
좀 근사한 제목이 아닌게 아쉬웠음. 표지도 좀 밋밋하고.....
싸게싸게 만들려다보니 그런 듯...그 정도는 봐주겠듬


구성은 시와 토론, 낭송 시, 수강생 에세이로 되어 있음.














이런 식으로 수업은 토론 식으로 진행되었었다. 처음엔 이런 수업 처음이라 낯설었지만, 어느새 말을 쏟아내는 나를 발견했다. ㅋㅋ 위의 사진은  A poison Tree 시를 토론한 우리 조원들 의 견해다. 선배와 은근 기싸움을 벌였지... 내 의견에 자꾸 딴지 거셔서..ㅋㅋ 근데 재밌는 의견을 많이 내주신 분이라 토론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어주셔서 좋았다. 영국시 2 도 같은 교수님이 하신다는데 2학기 때도 뵐 수 있으면 좋겠다.



종강 후기는 이정도로 씀. 가장 마음에 드는 수업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2012년 6월 5일 화요일

으으..

 에세이 갈아엎어야 겠다. 오늘 밤 12시까지 제출인데 그 안에 어떻게든 되겠지. 자기 경험을 써도 되는지는 몰랐는데, 내 껀 그런 것 따위 없고 단지 시를 파헤쳐서 분석적으로 쓴 느낌이 다분하다. 카페에 올리는 식이라 다른사람이 내 글을 볼 수 있고 내 글 또한 다른 사람이 볼 수도 있다는게 함정카드★ 벌써 올린 몇몇 학생들 꺼 보니까 내가 아는 언니는 사랑 시를 골라서 사랑에 관한 자기 경험을 적었는데.... 나는 그런 경험이 없으니 사랑 시는 패스다!!ㅠㅠㅠㅠㅋㅋㅋ 지금 현재 절반 정도 써 놨는데 완전히 갈아엎을지 아님 일부만 고칠지도 잘 모르겠고 아무튼 멘붕일 뿐이고 빨리 에세이를 써야겠다!!

2012년 6월 1일 금요일

Interest

1. 요즘엔 페퍼톤스 노래에 꽂힘. 청량감이 느껴진달까.....

2. 내 나이 20인데 아이돌에 꽂힘. 촹 귀염돋는 탬니 ㅋㅋㅋㅋ 온유랑 민호도 좋음,
샤이니 흥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