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4일 목요일

아 뭔가ㅠ

 자소서의 늪을 헤메다가 페북을 봤는데

한 때(사실 지금도 간간히 생각나는) 내 머릿속을 깡총거리던

군대간 짝남이 12월 12일에 제대한다는 소식을 들었음ㅋ큐ㅋ

난 올해도 케빈이랑 놀아야 하는데. . . 흑흑ㅜㅜ

취준생+솔로의 비애로다ㅋㅋㅋㅋㄱ